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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경찰

야수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 같은 두 남자,
거친 폭력의 세계에 뛰어들다!!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불 같은 성격의 강력반 형사 장도영과
냉철하고 완벽한 최고 엘리트 서울중앙지검 검사 오진우.
각기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사건이 연관되면서 한 팀을 이루게 된다.

사건을 파헤쳐 갈수록 이 사건이 조직들 간의 살인과 암투가 뒤섞인 거대한 음모임이 드러나고, 여기에 정계 진출을 노리는 구룡파 보스 유강진이 개입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착수하자, 유강진의 손길은 장도영의 가족에게까지 뻗치고, 오진우에게 수사를 종료하라는 외압으로 이어지는데...

목숨까지 위태로운 위험이 다가오면서 두 남자가 가지고 있던 야수의 본능이 점차 깨어나고, 비로소 거친 폭력의 세계에 온몸을 던지는 장도영과 오진우.

이제, 암흑계 거물에 맞선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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