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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형사-다모
조선에는 다모(茶母)라는
여자 형사쯤 되는 여성이 있었다!

‘식모’(食母), ‘침모’(針母)와 더불어 관가나 사대부 집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던 천민 신분의 사람에게, 그것도 여성에게 ‘수사권’이라는 직업적인 책임을 부여했고...

그 ‘다모’라는 여성들은 규방 사건의 수사, 염탐과 탐문을 통한 정보 수집, 여성 피의자 수색 등 잡다한 수사 권한을 가졌음은 물론 톡톡히 제 몫을 해냈다고 하며, 나아가 궁궐에서 일했던 한 ‘다모’는 역모 사건의 해결에 일조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다모’로 돌아보는 따뜻한 삶, 그 감동

‘다모’는 천민이다. 관노 혹은 외거 노비와 다름없는 신분적 한계를 가진 사람이다. 게다가 또, ‘다모’는 여자다. 신분적 한계라는 옴짝 달싹할 수 없는 울타리 속에 갇혀 성적 차별이라는 올가미까지 씌워진 채 세상을 살아간 사람이다.

이런 여성의 삶과 사고 방식이 과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감동이나 의미를 전해 줄 수는 없을까?

300여년 전 조선의 한성부 좌포도청에서 ‘다모’로 일했던 여자, 채옥의 그 누구보다 자유로워 진보적일 수밖에 없는, 그 누구보다 가슴에 충실해 따뜻할 수밖에 없는 삶을 쫓아가 보자!

등장인물

역 할 : 채 옥(23) - 좌포청 소속 다모

연기자 : 하지원

좌포도청 소속 다모. 포도 종사관(종6품) 황보윤의 심복.
어려서 익힌 검과 권법에 18반까지 수련하면서 여성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무도에 올라 있으며 특히 반팔 길이의 단도(短刀) 두 자루를 잘 다룬다.
위급하거나 여러 명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표창솜씨도 일품이다.
산에서 자란 탓으로 성격이 꾸밈이 없고 직선적이다 못해 거짓이나 무례한 상대를 그냥 지나친 법이 없다. 하지만 여자는 천상 여자라 정인(情人)에게 만큼은 다소곳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생년월일 : 1979년 6월 28일

학 력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특 기 : 검도, 골프, 승마, 재즈댄스, 짱구춤

출 연 : ‘사랑보다 더 큰 사랑’, ‘위험한 자장가’, ‘비밀’, ‘인생은아름다워’, ‘햇빛사냥’ 외

역 할 : 황보 윤(31) - 좌포청 종사관 (종6품)

연기자 : 이서진

좌포도청 포도 종사관. 황해도 신천 현감을 거쳐 평양부 서윤을 지낸 아버지와 개성상인이던 남편을 여읜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첩으로 시집을 오게 된 어머니 오씨 사이에서 태어나‘명문가의 서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자랐다.
신중하고 과묵하며 의기가 있는 사내. 상념이 많고 늘상 쓸쓸하면서도 일처리에는 빈틈이 없다.
휘하의 사람들을 형제처럼 아끼면서도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는 속정 깊은 성격이다.
조세욱의 총애로 동기들 중 가장 빨리 종사관 승진을 하지만 이 때문에 내부에 질시 하는 세력들이 많다. 이같은 질시로 사주전을 기찰하는 과정에서 ‘무고의 죄’로 파직 을 당하고 옥고를 겪는다.

생년월일 : 1973년 01월 30일

학 력 : 뉴욕대학교

출 연 : <파도위의 집>, <왕초>, <그 여자네 집>, <그대를 알고부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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