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경찰행정과 졸업생 최준수 경찰이 9월 14일 매일신문 수시 입시 특집기사 면에 수성대학교 대표 졸업생으로 보도되어 화재이다
그는 현재 동부 경찰서 형사과에 발령받은지 불과 한 달 남짓 되었는데 꿈에 그리던 형사가 되었다고 기쁨을 전하였다.

최순경은 대학 졸업 후에 2년만인 지난 18년에 순경 공채 시험을 통과하였으며, 대학 재학 중에는 학회장과 축구동아리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여왔다는 전언이다.
그런 과정에서도 경찰의 꿈을 늘 간직하고 있으며, 이제는 경찰이 되려는 후배들에게 멘토로 나서고 있다고 들린다.



<졸업생 최준수 경찰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63638?lfrom=kakao

-SUPD 학회장 임은지-